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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를 넉넉히 썰어 넣고
쫄깃하게 부친 부추부침개는 초여름의 별미, 여기에 수제비
한 대접과 열무 물 김치 한 사발을 곁들이면 맛깔스러운
점심상이 차려진다.또한 새우 살을 얹어서 조금 자그마하게
부치면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볼품 있는 부추
전이
된다. 부추는 강장식품으로 다른 파 종류와는 달리 단백질과
지방, 당질, 칼슘, 비타민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
들어 있으며,
창자를 튼튼히 해주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은 건강
식품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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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기 ◆. ▶ 부추
실파를
다듬듯 누런 잎은 떼내고 흙이 묻어 있는 흰 부분 의
지저분한 껍질을 벗겨 내 깨끗이 다듬어 씻어둔다. ▶
보리새우 보리새우는
머리, 꼬리를 떼고 꼬치로 등 쪽의 내장을 빼 낸
후,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서 껍질을 벗겨 놓는다.
▶ 붉은 고추 꼭지가
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붉은
고추를
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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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리하기 ◆. ▶ 부추는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
잘라 놓는다. ▶
보리새우는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서 껍질을 벗겨 놓
는다.
▶ 붉은 고추는 반
갈라 씨를 털어 내고 짧게 채 썬다. ▶
우묵한 그릇에 분량의 밀가루와 육수(또는 물), 달걀을
넣 어
푼 후, 소금, 후춧가루로 간하여 거품기로 고루 저어 반
죽
물을 만든다. ▶
손질해 둔 부추와 보리새우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가볍게
묻힌다.
그래야 반죽에 잘 섞인다. ▶
반죽 물에 부추와 보리새우를 넣고 잘 저어 골고루
섞이 게
한다. ▶ 열이
오른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
한 큰술씩
떠 놓고 위에 붉은 고추 채 썬 것을 조금씩 올려 노
릇노릇하게
지져 낸다. ▶
반죽이 2/3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는데, 한번 뒤집은 후에
는
뒤집개로 꼭꼭 눌러 준다. 그래야 재료도 잘 붙어 있고
맛도
훨씬 쫄깃하다. ▶
진간장 1큰술에 곱게 다진 파, 다진 마늘 1/2작은술씩 넣
고
식초 1/2작은술, 통 깨를 조금 넣어 새콤한 초간장을
만들어
곁들인다. ▶
이때 풋고추, 붉은 고추를 곱게 다져 섞으면 칼칼한 맛이
입맛을
한층 돋운다. 고추를 손질할 때는 반으로 갈라 씨 를
뺀 후에 다져서 넣어야 초간장이 깔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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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
3cm 길이로 자른다. 너무 길게 썰면 삐죽삐죽
나와 깔끔하지 못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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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와 꼬리를 떼고 등 쪽의
내 장을 꼬치로 빼낸 다음, 연한 소 금물에
흔들어 씻어서 껍데기를 말끔히 벗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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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반죽을 만든 후에 부추와
새우를 섞는다. 처음부터 같이 넣고 저으면
잘 풀어지지 않고 재료도 뭉그러진다. 반죽 물은
거품기로 저으면 밀가루가 멍 울없이
잘 풀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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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을 충분히 달군 후에 기름을
넉넉히 두르고 중 불에서 노릇 노릇하게
부쳐야 맛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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